중도퇴사 후 다른 회사 취업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합산 신고 안 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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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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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퇴사 후 다른 회사 취업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합산 신고 안 하면 생기는 일
지난해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다른 회사로 자리를 옮기신 이직자분들이나, 퇴사 후 프리랜서·아르바이트 등 다른 소득이 추가로 발생한 분들 계시나요?
새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완벽히 끝냈으니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연도 중에 직장을 옮긴 복수 소득자는 전 직장 근로소득과 현 직장의 소득을 하나로 합쳐서 정산해야 하는데, 서류 누락으로 두 회사의 소득이 합산되지 않은 채 각각 정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가산세 폭탄 주의! 두 회사 소득 합산 의무 대상자인지 확인하기
5월 종합소득세 누락 시 발생하는 치명적인 불이익
- 무신고 가산세 부과: 정해진 기한 내에 소득을 합산하여 신고하지 않을 경우 산출세액의 무려 20% 페널티 부과
- 납부지연 가산세 누적: 제때 내지 않은 세금에 대해 매일 일별 이자 형식(연 약 8%대)으로 세금이 계속 증식
- 과세당국 세무조정 리스크: 추후 국세청으로부터 해명 자문 서한을 받거나 잘못된 세액 공제로 추징금 부과 가능
소득세법상 과세표준은 누진세율 구조이기 때문에 두 회사의 소득이 합쳐지면 세율 구간이 높아져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직할 때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을 현 직장에 제출하여 연말정산 시 합산하지 못했다면, 무조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본인이 직접 홈택스에서 두 소득을 합산해 신고를 마쳐야 안전합니다.
의도치 않게 세금 누락자로 찍혀 억울한 가산세 폭탄을 맞지 않으시려면 사전 검토가 필수적입니다.
모바일 스마트폰 화면에서 터치 몇 번으로 이전 직장 소득을 불러와 현재 직장 소득과 합산하는 초간단 홈택스 통합 신고 프로세스를 완벽히 매뉴얼로 구축해 두었으니, 마감 시한 전에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Tip: 홈택스에서 전 직장 소득 정보가 조회되지 않는다면, 전 직장의 재무팀에 연락하여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을 별도로 요청하셔야 세액 계산 시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