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특가 비행기표 취소 수수료 폭탄? LCC 저가 항공권 환불 규정 및 공항세 100% 돌려받기

작성자 정보

  • 오지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 오지고

특가 비행기표 취소 수수료 폭탄? LCC 저가 항공권 환불 규정 및 공항세 100% 돌려받기


"제주항공 찜특가 3만 원짜리 샀는데 환불해 달라니 수수료가 5만 원이래요!"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초특가 프로모션으로 싸게 비행기표를 줍줍하고 기뻐하셨나요? 막상 못 가게 되어 환불 버튼을 누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위약금에 분통이 터집니다. 초특가 항공권은 '환불 불가(Non-Refundable)'라는 꼬리표가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운임은 날렸어도 내가 낸 돈 중 무조건 돌려받을 수 있는 '공항세와 유류할증료' 환급의 비밀을 파헤쳐 드립니다.


출처: 오늘의지식

요약 정보: 얼리버드나 찜특가 등 초특가 항공권은 항공 운임 부분에 대해 100% 환불 불가(위약금 전액) 조건이 붙습니다. 하지만 항공권을 취소하면 내가 결제한 총액 중 비행기를 탈 때만 내는 '공항세(텍스)'와 '유류할증료'는 수수료 없이 100%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꼭 챙겨야 합니다.




1. 특가 항공권 취소 수수료가 비싼 이유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등 LCC는 정상가, 할인가, 특가 3가지 운임 제도를 씁니다. 가장 저렴한 특가표는 싸게 파는 대신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때 엄청난 페널티를 부과하여 수익을 방어합니다.


2. 환불 불가? 운임료만 포기하면 된다

취소 수수료가 5만 원인데 내가 산 특가표 운임이 3만 원이라면, 마이너스 2만 원을 더 뱉어내야 할까요? 아닙니다. 수수료가 푯값을 초과하더라도 지불한 '항공 운임료' 한도 내에서만 깎입니다.


3. 미사용 시 100% 환급: 공항세와 유류할증료

결제 내역을 상세히 보세요. 10만 원을 냈다면 운임은 3만 원이고 공항세(텍스)와 유류할증료가 7만 원일 수 있습니다. 이 7만 원은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면 각국 공항과 정유사에 낼 필요가 없으므로 수수료 없이 100% 내 통장으로 환급됩니다.



4. 노쇼(No-Show) 벌금 맞지 말고 미리 취소하기

"어차피 환불도 안 되는 표, 그냥 공항 안 가버리지 뭐"라고 내버려 두면 안 됩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지날 때까지 취소를 누르지 않으면 '노쇼 페널티(예약 부도 위약금)' 명목으로 수만 원이 추가 차감되어 돌려받을 공항세마저 줄어듭니다.


5. 자주 묻는 질문(FAQ)

❓ 태풍이나 폭설로 항공편이 지연 결항되면 수수료를 내야 하나요?

천재지변으로 인해 비행기가 아예 뜨지 못하는 결항이 확정되었거나, 장시간 지연되어 여행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때는 특가표라도 항공사의 귀책이므로 위약금 없이 100%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 특가표를 샀는데 날짜만 하루 미루는 변경도 안 되나요?

이벤트 특가표는 변경 수수료 역시 취소 수수료와 동일하게 수만 원이 책정됩니다. 게다가 변경하고자 하는 날짜의 비싼 일반 운임 차액까지 더해져, 차라리 아예 취소(공항세 환급) 후 새 표를 사는 것이 싼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88 / 1 페이지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