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작성자 정보 오지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6.13 11:15 컨텐츠 정보 93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감 현실적으로 저정도면 남편이 가정에 못하는 수준이 아니란게 슬프다.. 적어도 어느정도는 육아에 동참하고 있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니깐 출처: 오지고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하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