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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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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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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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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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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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