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컨텐츠 정보
- 39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


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









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







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