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 해도 초대받으면 부담된다는 경조사 작성자 정보 오지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1.01 14:40 컨텐츠 정보 41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돌잔치친구의 아기 즉 나한테는 조카와 다름없고 초대받으면 기쁘게 축하할 수는 있지만...가뜩이나 축의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비혼이면 이미 낸 축의금 받을 수 없어서 돌려받는 문화도 생긴다는데 돌잔치 축의까지 하게 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해지고 이로 인해 의까지 상한 경우도 생긴다 함.그래서 돌잔치는 점점 가족 친지만 하는 자리로 점차 축소하고 있다고는 함.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하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