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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퇴직금이 반 토막 난다고? 방치된 DC형 퇴직연금 살리는 직장인 필수 교육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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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량도깨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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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퇴직금이 반 토막 난다고? 방치된 DC형 퇴직연금 살리는 직장인 필수 교육 가이드


"퇴직연금교육, 그냥 동영상 틀어놓고 자면 되는 거 아니야?" 회사에서 매년 하라고 귀찮게 구는 이 교육, 대충 넘겼다가는 퇴직할 때 동기보다 수천만 원 적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내가 직접 굴려야 하는 'DC형' 가입자라면 내 피 같은 노후 자금을 지키기 위해 교육 내용을 200% 활용해야 합니다.


출처: 오늘의지식

요약 정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은 은행 예금이나 펀드, ETF 등 투자 상품을 근로자가 직접 골라 운용합니다. 교육을 통해 이자율이 거의 없는 대기성 자금을 수익률이 높은 상품으로 변경하는 법과, '디폴트옵션'을 설정해 방치된 돈이 알아서 굴러가게 만드는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원금 보장?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손실

DC형 가입자의 80% 이상이 손실이 두려워 1%대 예금에 돈을 묶어둡니다. 하지만 매년 오르는 치솟는 물가를 생각하면 원금 유지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내 퇴직금이 갉아먹히고 있는 것입니다.


2. 내 돈이 놀고 있다? 대기성 자금 탈출하기

정기예금 만기가 지났는데 재투자를 하지 않아 이자가 0.1%밖에 안 붙는 '대기성 자금'으로 방치된 돈이 수조 원입니다.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3. 바빠서 잊어도 알아서 굴려주는 '디폴트옵션'

최근 새로 생겨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를 본인의 투자 성향(초저위험~고위험)에 맞게 설정만 해두면, 예금 만기가 지나도 알아서 수익률을 찾아 굴려줍니다.



4. 퇴직 시 세금을 줄여주는 IRP 연계 절세법

퇴직 시 일시금으로 찾으면 퇴직소득세가 크게 떼입니다. 이를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넘겨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을 30~40% 절감할 수 있는 절세 꿀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FAQ)

저는 DB형(확정급여형)인데 상품을 바꿀 수 있나요?

아닙니다. DB형은 퇴직 전 3개월 평균 임금을 기준으로 받을 돈이 정해져 있고, 투자에 대한 수익과 손실은 모두 '회사'가 책임지므로 근로자가 직접 상품을 바꿀 수 없습니다.


투자 상품으로 바꾸면 원금을 다 날릴 수도 있나요?

위험자산(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하면 손실 위험이 따릅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퇴직연금은 위험자산에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도록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전액을 날릴 구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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