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주은, 대만에서 100개 이상 매체 참석 성대한 입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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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은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작년부터 많이 기다려주셨는데 만나게 돼서 많이 기쁘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인사말을 건넸다.
질의응답을 마친 이주은은 한국에서와 같은 등번호 32번이 부여된 유니폼을 들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기자회견에서 푸본 엔젤스 측은 “이주은이 등번호 32번을 달고 4월 2일과 3일에 열리는 푸본 엔젤스 개막전에서 홈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며 데뷔 날짜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이주은의 입단 기자회견은 100여개가 넘는 매체가 취재에 나설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의 진행 방식 또한 대만 리그의 선수들을 넘어서는 특급 스타로 대우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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